<박진영, 사진 속 유재(遺在) 그리고 미래의 잔사(殘史)>, 홍경한
<박진영의 사진, 사진의 궤적 그리고 변증법적 이미지>, 서동진
<이미지 세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길>, 최연하
<두면의 바다>, 이영준
<방랑기: 기록의 여정>, 문영민
<기억의 이미지와 이미지의 기억 - 박진영의 3.11 사진들의 맥락>, 이재현
<시간의 섬광, 사진의 섬광>, 진동선
<파노라마 배율과 새로운 다큐의 탄생>, 반이정
<그에 관한 몇 가지 사소한 추측 혹은 단정>, 김혜선
<분단풍경 다시 보기>, 박평종
<어른이 소년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, 그리고 그들이 같이 구원 받는 길>, 이영준
<감춤으로써 드러내는 정직한 기록>, 최성각
<Area Park의 도큐먼트 혹은 일상의 이면들>, 최봉림
<끝나지 않은 그러나 끝내야 하는 게임>, 박후기
<사진가의 세 가지 이름 - 박진영 작가론>, 박찬경
<찬란히 떨어지는 빛>, 김화자
<아찔한 순간의 기록>, 박영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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